강민혁의 첫 번째 책 “다 그런 건 아니야”
제가 이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편하게 느껴졌다.
그리고 책안에 있는 내용들이 다른 느낌을 준다.
제가 생각하는 것이랑 강민혁님이 묘사한 거 진짜 저한테 놀라음을 준다.
우리가 식당에 갈 때마다 봤던 “menu” 지만 강민혁님이 묘사한 ”menu” 는 진짜 의미 있는 단어 됐다.
“햄버거” 도 우리가 그냥 음식으로 생각하지만 강민혁님 묘사한 “햄버거” 가는 진짜 제가 한번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단어 됐다.
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생각안 해봤던 의미들 있는 거 그 책에 많이 들어고 있다.
“다 그런 건 아니야” 책을 읽을 때마다 감정이 항상 다른다.
이 책을 읽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. 정말 좋은 책입니다.
제 생각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집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⭐⭐⭐⭐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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